생전 준비 · 확인 2026.10.23
생전 재산 정리, 금액보다 기록의 위치부터 남깁니다
항목·기관·원본 위치·확인일·가족의 역할을 나누어 기록하는 방법.
가족이 찾을 수 있는 목록을 만듭니다
생전 재산 정리의 첫 작업은 모든 금액을 한 번에 확정하는 일이 아니라 자료를 어디서 찾을지 정하는 일입니다. 금융·부동산·보험·채무처럼 항목을 나누고 확인할 기관과 원본 보관 위치를 적습니다. 여기에서 만드는 개인 목록은 소유권이나 상속분을 증명하는 법률 문서가 아니라, 나중에 필요한 자료를 찾기 위한 안내 지도입니다.
노트와 펜 사진은 기록을 정리하는 필기 도구의 예시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종이를 실제 유언장이나 상속재산 목록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관명과 확인할 문서의 종류, 아직 확인하지 못한 항목을 구분하면 가족이 기억만으로 재산 상황을 추정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산과 채무를 서로 다른 칸에 둡니다
보유한 재산만 적고 대출·보증 등 부담을 빠뜨리지 않도록 목록을 나눕니다. 확인한 항목과 추정한 항목, 기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할 항목을 구분해 둡니다. 모든 가족에게 계좌 비밀번호나 인증수단을 전달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고, 적법하게 조회할 기관과 서류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국세청의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안내는 사망 후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 등 정보를 통합조회하는 경로를 설명합니다. 개인이 생전에 만든 목록과 사망 후 공식 조회는 서로 보완할 자료입니다. 목록에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재산이 그대로 남아 있거나 조회만으로 분할까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확인 날짜와 바뀐 내용을 함께 남깁니다
목록에는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를 적고 계약 변경이나 이사 등으로 자료가 달라지면 어떤 부분을 바꿨는지 남깁니다. 기록한 날짜와 법적 절차의 기산일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에서 촬영한 2022년 탁상 달력으로, 국내 상속 절차의 기한이나 현재 날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문서의 원본과 사본, 오래된 기록과 새 기록도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기관의 자료가 여러 장 있으면 확인일과 자료 종류를 함께 적어 어느 문서를 먼저 확인할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사이트는 재산 정보를 입력받지 않으며 이용자가 개인적으로 관리할 목록의 구조만 제안합니다.

가족의 역할과 법적 권한은 구분합니다
가족에게는 자료의 위치를 아는 사람, 기관 문의를 맡을 사람, 새 요청을 기록할 사람을 어떻게 나눌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은 이런 연락 도구의 예시이며 공식 신청 앱 화면이나 실제 법률 상담 기록이 아닙니다. 가족 안에서 역할을 정했다고 해서 기관의 신청 자격이나 대리 권한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가족에게 전할 의사와 자료의 위치를 정리한 메모는 법적 방식에 맞춘 유언과도 구분해야 합니다. 자필증서 유언에는 민법의 별도 형식 요건이 있습니다. 준비 목록을 내려받아 서명했다는 사실만으로 유효한 유언장이 완성됐다고 안내하지 않으며, 실제 유언 작성은 방식과 개인 사정을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지금 확인한 항목만 표시하고 보관합니다
홈에서 미리 준비하기를 선택하면 재산의 위치, 채무, 날짜, 역할, 의사와 형식, 공유 범위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확인한 항목을 체크하고 남은 항목만 골라 볼 수 있으며 현재 단계의 전체 목록을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체크 수는 준비 활동을 센 숫자이지 법적 절차가 끝났다는 비율이 아닙니다.
새로고침하면 체크는 지워지고 사이트 서버에는 목록이나 금융정보를 보내지 않습니다. 내려받는 파일도 법률 서식이 아니므로 구체적 계좌정보나 인증수단을 추가해 무분별하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상속 발생 후에는 공식 조회와 법적 선택의 기간, 제출할 문서를 별도로 확인하는 단계로 이어갑니다.
일반적인 준비 정보입니다. 개별 법률 상담·효력 판정·신청 대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록 체크리스트 · 기한의 구분